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은 호치민 시청이에요. 호치민 여행 다니려고 마음을 먹고부터는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분위기를 오롯이 느끼고 싶었는데요.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여기 정원은 일본풍을 하고 있다는데요. 다리는 조금 일본스럽기도 한 것 같네요. 호수 중앙으로 걸어가볼 수 있으니까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구석구석 걷다가 음료수 자판기를 발견했다. 베트남여행을 하면서 자판기를 본 기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별게 다 신기했다; 내가 베트남 호치민을 이제까지 너무 무시했나 보다.
실제로 머문 후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이곳의 최고의 장점 하나를 일단 꼽으라면 운영자입니다 한국인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운영자로 카톡으로 이곳 운영자를 추가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물어보면 되니깐 아주 편하고
이곳의 최고의 장점 하나를 일단 꼽으라면 운영자입니다 한국인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운영자로 카톡으로 이곳 운영자를 추가해서 이런저런 불편함이나 궁금증을 물어보면 되니깐 아주 편하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청앞에는 분수대도 있거든요. 거기 앞에서 청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정말 나쁘지 않아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초록초록한 나무들과 현대적인 높은 건물들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빈홈센트럴파크의 인테리어는 집주인에 따라 다른데 전반적으로 그렇게 고급스러운 편은 아니다. 그냥 살기 불편한 것 없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친구들 기념품들 사러오기도 좋아요. 참고로 출입구가 동서남북으로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아요. 또 오페라하우스나 성당같은 다른 명소들과도 가깝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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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ike the whole apartment, It is really spacious and clean. The location was fantastic, near to shopping malls and so they even have grocery retailers 호치민 빈홈 in the vicinity of by. The host and staff have been pretty helpful.
우리도 한강이라는 큰 물줄기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뭔가 사이공강은 그 규모부터가 다른 느낌.